예전에 이런 비슷한 기기 사용해본 적 있는데 그건 클렌징 시 피부에 자극이 심해서 한번 사용하고 말았거든요.이건 뭐 너무 부드러워서 세안이 되고 있나 싶을 정도로 부드러웠어요. 그리고 박스가 너무 예뻐서 저한테 선물하는 기분이 들어요.민트색 완전 취저!!!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