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용한지 약 2주정도 된거 같아요 여름이라 아침저녁으로 매일매일 사용했습니다. 디바이스(갈바닉)를 예전에 사보긴했는데 손이 잘 안가서 안썼거든요 이것도 그렇게 될까봐 망설였어요 싱가폴에 잠깐 산적이 있는데 날씨가 더워서 블랙헤드가 생기고 모공이 커지는게 보기 싫어서 짜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짰던게 지금 제 발목을 잡는중입니다 ㅋㅋㅋ 코만 모공이 커요 ㅠ 진짜 너무 많이 보여서 스트레스였어요 모공 줄이려면 피부과밖에 답이 없다그래서 그냥 피지라도 줄여보자해서 찾다가 발견했어요 기능이 다양하고 홈페이지에서 보면 제품에 굉장히 자신감?있는 게 저를 이끌었던듯
제가 느끼기엔 비쌌는데 다른제품들은 더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질렀는데 처음받았을 때는 예전에 모공브러쉬하던것 처럼해서 너무 자극이 가는거예요 그래서 다시 설명서를 읽으니 그렇게하는게 아니더라구요
요즘은 잘 쓰고있어요 아침에도 코에 피지가 끼여있는게 보기싫어서 잠깐씩 해주고 저녁에는 온도올려서도 사용하고있어요 단점이라면 제가 너무 자주 써서 충전을 자주 해줘야한다는거? 말고는 없어요 브러쉬 탈착인것도 메리트예요 소독하면서 쓰고있습니당